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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대리 이진식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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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유네스코와 기록유산 활용 협력 확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유네스코와 기록유산 활용 협력 확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이하 ACC)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위원회(Memory of the World Committee for Asia and the Pacific, 이하 MOWCAP)와 기록유산 활용 관련 협력 확대에 나섰다. 지난 5월 29일 28개국이 참여한 MOWCAP 총회가 대한민국 최초로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됐다. 이진식 ACC 전당장(직무대리)은 개막식 개회사를 통해 “기록유산의 보존과 보호, 보편적 접근성 향상이라는 공통 목표 아래 양 기관이

만인소, 궁중현판 유네스코 아태지역 기록유산 등재

만인소, 궁중현판 유네스코 아태지역 기록유산 등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위원회(Memory of the World Committee for Asia and the Pacific, 이하 MOWCAP)는 30일 총 10점의 아태지역 기록유산을 유네스코 기록유산 지역목록에 신규 등재했다고 밝혔다. 그 중 한국 국학진흥원에서 제출한 ‘만인의 청원, 만인소’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제출한 ‘조선왕조 궁중현판과 편액’, 두 점 모두 등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등재인증서는 오는 5월 31일 총회 폐회식에서 수여된다. 만인소는 조선시대 재야 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위원회 총회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위원회 총회 개최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록유산 전문가들이 한국 최초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이하 ACC)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위원회(Memory of the World Committee for Asia and the Pacific, 이하 MOWCAP)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이 주관하는 MOWCAP 제8차 총회가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ACC 컨퍼런스홀 등에서 진행된다고 28일 빍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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